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구포촌국수입니다. 남산동에 위치해 있는 구포촌국수는 깊고 진한 그리고 구수한 멸치 육수 맛을 내고 있으며, 쫄깃한 면발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식감을 뽐냅니다. 가히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국수집으로 꼽을 수 있으며 주말이나 쉬는 휴일에는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방문할 때 참고해야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으로 구포국수계열 일티어로 정말 맛있지만 양이 좀 작고 같은 구포국수 대비 가격대가 있어요 …더보기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으로 구포국수계열 일티어로 정말 맛있지만 양이 좀 작고 같은 구포국수 대비 가격대가 있어요 제가 이런 잔치국수를 막 환장하진 않아서 이거 먹으러 굳이 남산, 그것도 부산와대 앞까진 안올거 같구 근처 왔다가 생각나면 들릴거 같아요
중면두께에 한입에 꽉차는 느낌이 넘 좋았고 쓴맛없이 육수가 진하면서 넘 좋았습니다 술 안마셨는데 해장 됨.. 너무 뜨거움 주의
전통의 맛집! 메뉴는 오로지 멸치국수 1가지로 왕, 곱배기, 보통의 3가지 양으로 주문할 수 있고 비빔국수는 없다. 일반 성인은 곱배기를 먹어야 배가 부르며 보통은 조금 모자랄 수 있다. 왕은 곱배기보다 많은 양이지만 어마어마한 양은 아니다. 소면이 아닌 자가제면한 중면을 쓰며, 국수와 국물을 따로 준다. 점심시간에는 대기손님이 많은 관계로 해당 시간만 피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아침 11시 정도에 시작하여 저녁 7시에는 문을 닫는다.
육수가 진하고 맛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맛을 기대한다면 실망 할지도. 그냥 편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매운고추를 다져서 통에 주시는데 간혹 가다 쓰셨던 수저로 다시 담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주차하기가 좀... 메뉴는 잔치국수만 있습니다. 간단하게 드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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